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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이다희의 아름다운 순간들

배우 이다희가 고혹미 넘치는 시계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보그(VOGUE) 1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화보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와 함께 이다희의 아름다운 순간을 가득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다희는 도회적이면서도 순수함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뿐만 아니라 포멀한 화이트 재킷부터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 이다희만의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다희가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추구하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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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달심→톱모델..한혜진, 스타일의 정점

톱모델 한혜진이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보그(VOGUE) 1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화보는 국내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톱모델 한혜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한혜진만의 도회적인 매력과 감각적인 포즈,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패셔너블한 화보가 탄생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혜진은 그윽하면서도 카메라를 꿰뚫을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한편, 지긋이 눈을 감은 모습에서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드라마틱한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신감 있는 포즈로 화보에 무게감을 더하며 '역시 톱모델 한혜진'이라는 반응을 절로 이끌어냈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의 정점에 서있는 톱모델 한혜진과 페라가모 타임피스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이 만나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1.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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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타임피스, ‘페라가모 미니어쳐’ 컬렉션 출시

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가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매력의 ‘페라가모 미니어쳐(FERRAGAMO MINIATURE)’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페라가모 미니어쳐’는 페라가모 타임피스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미러 피니싱 처리된 선형 구조의 심플한 케이스(직경 26mm)에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랑한다. 특히 페라가모 메종의 시그니처인 간치니(Gancini · 고리) 스타일이 돋보이는 베젤과 다이얼의 절제된 바 인덱스는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워 페라가모만의 품격을 느끼게 한다. 또한 겨울 감성에 잘 어울리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 컬러의 메탈 소재에 두 줄의 슬림한 브레이슬릿 디테일을 가미해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한 눈에 들어오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뱅글처럼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단일 컬러로 마무리해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의 완성을 돕는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브랜드 관계자는 “미니멀한 실루엣에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페라가모 미니어쳐’ 컬렉션은 시계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한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포멀한 비즈니스 룩은 물론 깔끔한 세미 수트 룩,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룩까지 연출 가능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페라가모 미니어쳐’ 컬렉션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세련된 느낌의 실버와 클래식한 골드, 페미닌한 무드가 반영된 로즈골드 컬러의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에 좋다. 서지영 기자saltdoll@joongang.co.kr 2017.12.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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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만난 패피들 스타일이 보통 아니야~

사진제공=2016 피티워모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2번씩 세계 최대 규모 남성 패션 박람회인 피티 워모가 열린다. 피티 워모가 열리는 동안에는 남녀노소, 국적 불문 패션지 에디터,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패션 관계자와 옷 좀 입는다는 패션피플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피티 워모에서 만난 다양한 멋쟁이들 스타일링과 비결을 지금 바로 소개한다.♦ 포멀하면서 재치 있는 '원 컬러' 슈트 패션사진제공=-2016 피티 워모, 반하트 디 알바자, 구찌타임피스 앤 주얼리, 살바토레 페라가모올해 피티 워모에서는 블루, 레드 등 다양한 원 컬러 슈트로 차려입은 신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 속 패션피플들은 자칫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강렬한 컬러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컬러는 화려한 대신 디자인은 클래식한 슈트로 포멀하면서 위트 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 깔끔한 시계와 액세서리를 더해 젠틀한 멋도 살렸다.피티 워모 트렌드 세터들처럼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 연출하고 싶다면 시원한 오션 블루 컬러 리넨 셔츠와 팬츠를 함께 입어보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가 청량한 느낌을 선사한다. 가장 기본 아이템인 블랙 컬러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와 어떤 자리에도 두루 어울리는 깔끔한 메탈 시계를 매치해보자. 톡톡 튀는 컬러 리넨 슈트와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합쳐져 모던한 느낌이 배가된다.♦ 슈트 재해석! 댄디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사진제공=2016 피티 워모, 반하트 디 알바자, 칼 라거펠트, 모니카 비나더, 페이유에천편일률적인 슈트 패션에 반기를 든 이들도 있었다. 한 패션 관계자는 베이지 컬러 슈트에 편안한 티셔츠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디스트로이드 진과 깔끔한 쓰리버튼 재킷을 함께 입어 클래식 슈트를 재해석하기도 했다.사진 속 패피들처럼 과감한 슈트 패션을 시도하고 싶다면 슈트와 캐주얼 아이템을 섞어 입어볼 것. 깔끔한 네이비 컬러 재킷 안에 스카이 블루 컬러 티셔츠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하면 부드러운 훈남 느낌이 가능하다. 특히 캐주얼 슈트에 구두 대신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를 신으면 젠틀하면서 댄디한 매력까지 어필할 수 있다. 여기 모노톤 오버 사이즈 미러 선글라스와 실버 액세서리까지 더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 캐주얼룩 연출할 수 있다.♦ 에지 넘치는 '록시크' 스타일링사진제공=2016 피티 워모, 올리브 데 올리브, 체사레 파치오티, 모니카 비나더이번 피티 워모에서는 여성 패션피플들 스타일링도 엿볼 수 있었다. 올해는 유난히 차도녀 스러운 록시크룩을 연출한 패피들이 많았다. 자유분방한 록시크 스타일링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에 주목하자. 별다른 장식 없는 블랙 컬러 티셔츠에 데님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연출할 것.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백이나 볼드한 뱅글까지 매치하면 개성 넘치는 록시크 스타일링 즐길 수 있다.사진 속 여성들처럼 느낌 있는 패션 연출하려면 볼륨감 있는 액세서리와 심플한 디자인 옷을 믹스 매치하는 것이 좋다. 블랙 컬러 점프 슈트는 편안한 착용감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섹시한 실루엣 점프 슈트를 입은 뒤 독특한 바 디자인 뱅글과 옆면에 골드 스터드가 가미된 블랙 미니백을 매치하면 손쉽게 록시크 스타일링이 완성된다.김효선 기자 2016.07.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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